초산에 모르는것도 많고, 서툴고 불안했는데 최화자 이모님께서 능숙하게 아기 돌봐주시고 상황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
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기배꼽이 이상한것도 모르고있었는데 이모님이 얘기해주셔서 빨리 병원에가서 치료받을 수 있었습
니다. 무엇보다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잘 먹었구요~ 정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어요...
이모님과 작별한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이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
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