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김명숙 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 ^^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바로 후기를 남겨야지 했는데 애 둘 키우느라 조금 늦어졌습니다. ^^ 주위에서 산후조리사에 대한
우려가 많아서 몇 번 망설이다 큰애와 작은애를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인의 소개로 업체 를 알게돼서 신청했는데요.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세심한 도움에 2주간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 김명숙
관리사님은 특히 젊으셔서 그런지 정말 친정 언니처럼 편하게 도와 주셨는데요. 작은애 뿐만 아니라 5살짜리 큰애랑도
잘 놀아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매일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살림에 서툰 부분까지 다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2주간 다녀가시고 난 뒤에 살림에 재미가 붙었네요. ^^ 망설이시는 모든 산모분들, 걱정 마시고 편하게 산후
조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