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지사 정인현 관리사님 감사해요~^^
왠만하면 어디에 후기같은거 잘 안올리는데
정인현 이모님 후기는 안올릴 수가 없네요^^
오늘이 조리해주시는 마지막 날인데 서운하고 아쉬워서 눈물이 날 듯 해요 ㅠㅠ
친정엄마처럼 살뜰하게 산모의 마음까지 읽고 챙겨주시고
친손녀처럼 마음을 다해 아기를 돌봐주세요.
재주도 많으셔서 요리면 요리 정리면 정리 정말 어느것 하나 안 놓지시는 분이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손 많이 가는 맛난 요리도 뚝딱! 해주시는 것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또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잔뜩 받을 수 있답니다.
이모님 또 뵐려면 셋째를 낳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헤헤
이모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우리 정인현 이모님 강추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