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도우미에 대한 않좋은 소문이 많기에.. 좀 걱정되었던 것도 사실이였습니다.
다행히 김명님 이모님께서 말하지 않아도 산모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바로바로 해주시더군요.
제가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잊지 않고 실행해 주셨어요.
백김치와 집에서 만드신 음식 산모님 생각나서 무거우신데도 싸오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장어까지
신랑 와이셔츠와 반팔티까지 다림질을 해주셔서 너무 부담되도록 잘해주셨네요.
스페셜관리 3주 후 덕분에 지금은 많이 회복 된 상태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손이 너무 크시다는 ㅋㅋ
데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째때도 이용하고 싶네요.
모든 상대성 인 것 같아요. 육아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은 관리사님께 잘 배우고, 원하는 부분은 관리사님께 구체적으로 표
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날이 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