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지사 손옥례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모님 덕분에 염려많았던 산후관리시기를 잘 보내게 되어 지금 행복합니다.
시간이 없어 그동안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짧게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따뜻했던 이모님 손길이 그리워집니다.
언제라도 식사동 근처에 지나시는 길 있으시면 한 번 들려주세요 이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다시 인연이 되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