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해피베이비... 2주간 편안하게 조리했던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 매번 수유시 가슴 마시지 해주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예방 접종때도 손수 아기 안고 같이 가주셔서

제가 편안했구요. 그리고 가끔 아침마다 간식으로 빵도 사다 주오셔서 같이

먹고...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둘째도 생각하는데요.. 그때도 해피베이비에서 관리사분 또 만나고 싶어요

아참! 마지막날 선물해 주신 내복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이뻐요. 드디오 오늘 우리 아가 첨으로 내복 입혀봤어요 이뻐요 ㅎㅎㅎㅎ

다른 주변 지인한테도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