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베이비에서 첫째아이때 만족만족해서 그거 믿고 둘째는 조리원 가지않고 입주형 신청하게되었는데
모유수유도 성공하고 관리를 받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구요,
박정숙관리사님 친딸 처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유방이 잘 막히는 가슴인데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모유수유완모도움주시고..
성공적으로 모유수유를 하게 되었고, 큰애때도 둘째때도 해피베이비 관리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유수유 잘하고 조리원 갈 비용으로 집에서 큰아이하구 이용할수있어서 이산가족도안되고
금액적인것도 부담이덜되고 큰아이도 낮을안가리게 잘놀아주시고
관리사님이 능숙하신분이라서 편안했어요
손도빠르시고 음식도 입맛에맞게잘해주시고 엄청 깔끔하세요
산후조리 잘먹고 잘쉬고 정말 호강했어요 관리사님 가시고 밥 도 제때못먹었답니다 ㅠㅜ
아이둘 지치다보니 관리사님이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3월 대기중인 큰아이 얼집에 보냈어요.....
관리사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