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 업체에서 2주이용후 해피베이비에서 2주 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많이 망설여졌었거든요..
그 전에 타 업체의 도우미님께서 불편함없이 잘 해주셨기에....
여섯살 난 감수성 예민한 큰 아이 때문에 신경 쓰였지요.
그런데 이유순 이모님 오시고 오히려 해피베이비에 감사^^*

아기 보육에 대해 뛰어나신 지식과 감성으로 케어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도 잘 해주시고
큰 아이에게도 많은 관심 보이는 것을 잊지 않으시면서 ... 엄마인 저보다 훨씬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셨죠..
간식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아기에게도 늘 상냥한 소리로 속삭여주시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예뻐해 주시는 모습에 ...

이유순 이모님...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다희가 종종 이모님을 찾곤 하네요..^^
우리 수빈이도 쑥쑥 잘 크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좋은 이모님 파견해주신 해피베이비에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