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으로 태어난지 1달이나 지나 집으로오게된 우리 뿡뿡이를 어찌하나 걱정하는데 남편회사 동료분 소개로
해피베이비를 알게되어 용인지사장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급박하지만 좋은분으로 도와주십사
당부당부드린후 왕성원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읍니다.
어떤분일까 밤잠을 설쳐가며 기다렸는데 환한 미소로 인사하시는 모습에 안심 뿡뿡이 인사하는 모습에
불안한 마음이 싹~~아침식사 뚝닥 차려주시는데 감동.....
이분 믿어도 되겠다 싶어 그동안 지친몸 바로 잠들어 버렸던 기억에 지금도 흐뭇하네요.....
주위에서 이모님들에 대한 나쁜평만 듣다가 막상 전문가선생님을 만나니 저 억세게 운이 좋구나 했답니다.
2주신청했다가 4주로 연장하면서 너무도 편안하고 우리뿡뿡이 병원한번 안가고 잘지내고 모유수유 완모할수있도록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고 모유자세 봐주시고 맛난음식으로 매일감동주신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늦은 50일촬영사진 함께 보내드려요
우리 뿡뿡이도 관리사님 보고싶을거예요

꼭 놀러 오세요~~^^
맛있는 음식 대접할께요...
좋은분 보내주신 지사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