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리원에서 주소를 바꾸었는데도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14일 부터 27일 까지 해피베이비 관리사님 덕에 2주간 몸조리 잘 했습니다.. 낮잠도 실컷 자고요..
지금은 혼자 아가 본지 2주되네요..저희 아가가 좀 예민한지 낮에 누워놓으면 잠을 잘 안자고 많이 보채서 많이 안고 있
어야 하는데 관리사님이 팔 어깨 아프실텐데도 많이 안아주셨어요.. 전 하루종일 오직 아가만 보는데 관리사님은 아기보면
서도 반찬도 뚝닥 만들어주시고 이래서 역시 전문가라 다르더라구요..
전 언제쯤 뚝닥뚝닥 할수 있을런지..
참 사은품은 119 이유식 신청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