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부터 둘째까지 정인현 관리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일단 두번째라 낯설지않고 친숙해서 너무좋았구요~
매끼니 맛난음식과 청소에 아기케어에..
무엇보다 16개월밖에 안된 첫째에게 친손녀처럼 너무 잘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첫째도 관리사님을 잘따르고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관리사님과 먹으면 어찌나 깔깔대며 많이도 먹는지...ㅋㅋ
친정엄마같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연장해서 더 뵙고 싶었는데 워낙 인기가 좋으신지라 아쉽게도 안됐네요ㅠ
다시 뵈려믄 셋째를 낳아야하는건지 ㅎㅎ
정인현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좋은인연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