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낳고 조리원 2주 산후관리사 2주로 결정했어요~
조리원은 투어도 하고 직접 결정하는데
산후관리사는 복불복이란 이야기를 많이 들어 업체 선정부터 고민했어요~
경력에 따라 나뉘어진 것에 신뢰가 가고 평도 좋은 것 같아 선택
조산기로 입원해 산후관리사를 일찍 신청하지 못하고,
조리원에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2주 받아본 후기는
정말 좋았어요.
냉장고에서 알아서 재료보시고 요리를 뚝딱!
마지막 3일동안 오래두고 먹을 요리도 두둑히 해주시고~
해주신 음식 모두 맛있어 신랑도 만족해 했어요~~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세요~
혹시 둘째 낳게되면 또 부탁하려구요~~
2주동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