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 신순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신순희선생님께서 저를 돌보아 주셨던 것이 1달 전인데 이제야 글을 올려요.
저는 초산인지라,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많았어요.
출산 후 2주동안 산후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 왔을 때 그 막막함이란...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오늘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하지만, 신순희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아기도 어디가 불편하진 않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나 한시도 눈과 마음을 안 떼고 돌봐 주시고,
또한 몸도 맘도 약해져 있는 저를 몸도 마음도 친정 엄마처럼 어루만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신순희 선생님께서는 친딸 돌보아 주시는 것처럼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일일이 챙겨주셨어요.
같이 있었던 2주가 정말 감사했답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가시는 날 얼마나 속상했는지...
아직도 감사함과 그리움에 눈물이 난답니다.
너무 좋으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또한 좋은 선생님을 보내주신 수원사업소에도 감사드려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산모들이 회복과 쉼을 얻고 있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