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가 이렇게 빨리 지날줄이야...
첨엔 어떤분이실까 걱정했는데 따뜻함에 감동...
말하는걸 좋아하는 저는 이모님과 얘기도 많이 하고 넘 편안하게 3주를 보냈어요
첫아이라 아무것도 몰라 너무나 막막했었는데..
이모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잘 배우고 잘 조리했습니다
기저귀 하나도 제대로 채우지못했는데 이모님의 친절한 설명과 가르침으로 쉽게 적응할수있었어요
우리 애기가 왜 우는지 뭐가 부족한지 걱정만 하던 제게 구세주 이모님이셨지요
그리고 이모님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이모님의 마사지 덕분에 몸도 빨리회복되었구요
육아가 너무나 힘들고 걱정되지만 배운대로 열심히 잘 엄마로 거듭나겠습니다
나중에 둘째때에도 부탁드릴께요~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