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오셨을때 저는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악이었는데
이모님이 잘 돌봐 주신 덕분으로 이제 많이 좋아졌네요.
저희 집이 많이 불편해서 너무 고생하신거 같아 더욱 감사드립니다.
출산을 힘들게 해서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제 마음까지 보듬어
심적으로도 위안이되어주신 이모님이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앞으로 건강하시구
저같이 힘들고 지친 산모들을 위해 앞으로도 애써주시구요.
이모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파 이렇게 몇자 적었어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