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천안 해피베이비 김순득 관리사님은 만나고...
첫아이를 임신 하고 모르는 게 많은 새내기 맘이 되고 보니 망설이고 갈등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어떤 것이 아이를 위하
는 것이지 어떤 것이 아이에게 좋은지 그리고 산모인 나에게도 좋은지.
산후 관리도 나의 그 고민 중 하나였다.
산후조리원도 불만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것도 아니였기에 망설임은 커져갔다. 그래도 신랑은 산
후 조리원에 들어가라 했지만 고민은 계속되었고 그러던 중 신랑이 내게 내민 해피 베이비 연락처였다.
난 바로 전화상담을 시도 했다. 천안지사장님과의 상담,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 주시는 지사장님과의 상담에 더 이상
의 망설임은 없었다.
바로 신청을 했고 좋은 분으로 소개 해 주신다는 지사장님의 마지막 말씀까지 그리고 그 이후 케어 시작일 김순득 관리사
님을 만났다.
그리고 감사해졌다. 정말 좋은 관리사님을 만난 것이다. 하나 하나 꼼꼼하게 배려 해 주시면서 케어를 해 주셨다.
집안일에서부터 아기 돌봐주시는 일 모두 꼼꼼하고 빈틈없이 관리 해 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천국 이였다.
첫아이라서 모르는 게 너무 많은 나에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일러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정말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많
은 것을 배웠다.
중간에 애기가 좀 아픈 바람에 정신 없이 관리사님과 시간을 보냈지만, 가르쳐 주신 거 하나하나 지금도 꼼꼼히 해 나가
려 하고 있다.
일주일을 더 연장해서 케어 받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움으로 케어를 마쳤다.
그리곤 바로 후기를 쓰려 했지만 그 후로 계속 아이의 상황이 좋지 못해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다.
감사함으로 남게 된 케어를 해 주신 김 순 득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피 베이비와 인연이 되게 상담 해주신 김 홍 예 천안지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