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박미숙 관리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저 혼자 어떻게하나 까마득합니다ㅠㅠ
제가 원래 정리정돈이 안되는 사람인데ㅠㅜ 내집살림처럼 깔끔하게 정리
해주신점 감사드려요~
프로의 손길이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반찬도 뚝딱뚝딱해서 금방 여러
가지를 맛나게 해주셨지요^^손 많이가는 튀김이랑 감자전, 빵, 콩국물
등도요~
그리고 배 마사지 덕분에 배도 많이 들어가고 가슴 마사지로 유선도 뚫
렸지요.
아기도 참 이뻐해주고 많은 경험 덕분인지 아기 키우는데에 대한 여러
질문들에 답도 잘해주셨습니다~
박미숙 관리사님..2주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