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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수원 이인숙 관리사님과 2달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름
박**
등록일
2022-07-06
조회수
969
이인숙 관리사님~ 2달동안 정말정말정말정말 고마웠어용 ㅠㅠ

이인숙 관리사님을 알게 된 것은 첫째 아이의 유치원 친구 엄마의 추천이었습니다.
이인숙 관리사님은 10년이 넘어도 처음한 곳에서 계속 산후케어를 하셨던 분이고 아이친구엄마도 관리사님께 케어받으셨고 그분의 올케의 두아이 모두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으셨다고 하시길래 괜찮은 분이시구나 했는데, 거기에다가 아이친구엄마의 친정어머니주변분들의 손자손녀들도 모두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고 모두 팬이라는 말에 정말 큰 신뢰가 가더라구요.

첫째때는 가까이에 시댁, 친정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 멀리 이사를 오고 나서는 둘째임에도 막막함이 생기더라구요. 이인숙 관리사님이 VIP이지만 인기가 많아서 미리 연락을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가능할 거라고 아이친구엄마가 말씀하셔서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7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했었어요 ㅎㅎ 왜냐하면 늦게 연락을 해서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수술을 해서 5일 병원입원하고 2주조리원갔다가 관리사님께 2달 케어를 받았는데요.
조리원 첫날 2차성 고혈압으로 병원입원 2일 하고 아이도 심잡음으로 병원가고 해서 조리원에서도 제대로 된 조리가 힘들었어요. 정말 그럴려고 조리원+산후관리케어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되었어요ㅠㅠ
집에와서도 저도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아기도 대학병원가서 검사받고 병원을 들락날락했는데 그때 관리사님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엄청 고생을 했을거에요...
그 외에도 제가 눈다래끼, 손목허리아픔 등등으로 자잘하게 병원들을 다녔는데 맘 편하게 관리사님께 아이 맡겨놓고 병원다니고 치료받고 했네요... 정말 감사했어요ㅠ
관리사님이 저같이 아픈 산모님은 처음 봤다며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관리사님이 계실때 치료받을 거 다 받고 얼른 회복하자고 말씀해주셔서 많이 의지되고 감동이었어요.
그래서 관리받는 기간동안 단유마사지도 다녀오고 지인들도 만나고 도수치료도 매주 다니고 했네요...
저는 방문하는 산후마사지도 받았는데요. 마사지관리사님께서 오셔도 전혀 불편함 없이 케어 잘 받게 아기 잘 봐주셔서 편하게 마사지도 받았어요. 마사지 관리사님께서도 정말 잘하시는 분 같다고 하시길래 어떻게 아냐고 여쭤보니까 마사지관리사님도 오랫동안 여기저기 다녀봐서 보면 잘하는지 못하는지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그분의 주변분께도 이인숙관리사님을 추천도 하셨어요.

조리원에 다녀오면 아기가 수유텀이 잡혀있지 않아서 2시간도 안되서 배고프다고 엄청 우는데 3시간을 지켜야 나중에 아기도 푹자고 엄마도 편해진다고 하시면서 우는 아이 안고 달래가며 3시간 맞춰주시고 하셔서 한달 전부터 이미 밤중수유가 정말 쉬워졌고 관리사님이 계시지 않는 주말에도 크게 힘든 것 없이 잘 보냈던 것 같아요. 관리사님 진짜 3시간 지켜야 한다고 계속 아기 안고 달래고 하는 모습이 힘들어보이는데도 아기를 내려놓지않고 계속 안고 계셔서 감사함과 죄송함과 대단함을 느꼈어요.
같이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가서도 계속 아이 안고 계시는 와중에도 제가 놓치는 질문이 있으면 대신 의사선생님께 질문해주시고 아이 몸무게, 키, 발열여부 등 다 기억해서 와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또 저보다 더 아기에 대해서 신경써주시고 아기의 위생, 청결, 안전에도 엄청 신경써주셔서 많이 배웠어요ㅎㅎㅎ
아기를 눕힐때 저는 급하면 그냥 눕히려하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항상 머리쪽에 손수건을 까시고 눕힐때도 겉싸개로 까시는 등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알려주셨어요.
가끔은 제가 관리사님이 더 아기엄마같다고ㅎㅎㅎ 까탈스러운 산모같다고도 했었네요ㅎㅎ

우리 이인숙 관리사님께서 출근하시면 빨래, 설거지, 청소, 식사준비, 요리를 하시는데 막힘없이 하시는 것을 보고 신랑이 어떻게 그 시간안에 아이 목욕, 아이케어하면서 가능하냐며 진짜 신기해했어요. 근데 지인짜 빨라요ㅎㅎㅎ 그리고 딱 규칙있게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관리사님 하시는 것을 보고 쉽게 살림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주말에 보고 배운대로 해보겠다고 해봤는데 관리사님의 속도와 정확도와 깔끔함을 따라하기에는 쉽지 않을만큼 대단하세요.

저희 첫째가 관리사님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잡채, 볶음밥, 참치전, 감자전, 미역국, 짜장, 카레, LA갈비 등등 정말 '이모님이 오늘 뭐 하셨어?'라고 매일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들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희 남편도 관리사님께서 해주신 음식들을 먹으며 맛있다고 식욕이 올라서 저녁시간을 더 즐겁게 보냈던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오셔서 음식의 맛과 다양한 음식에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고 관리사님 음식을 좋아하셨어요.
저 메뉴들 뿐 아니라 찜닭,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꽃게탕 등등 먹고 싶은 것을 말만하면 뚝딱 다 해주시고 숙주, 콩나물, 깨순, 애호박, 취나물 등 해주셔서 비빔밥도 해서 먹고 했네요^^ 그래서 저는 식당보다 관리사님이 해준 밥이 더 맛있어서 오전에 병원에 갔다가도 다른 약속 잡지 않고 바로 집에와서 점심을 먹었네요.

그리고 저희 첫째가 관리사님이 안갔으면 좋겠다고 하며 울기도 하고 다시 오시라고 하라고 하고 해서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저도 그랬구요ㅠㅠ ㅎㅎㅎ
아이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등등 몸으로도 놀아주시고 학교도 데려가주시고 해서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어제도 그러네요... 이모님 언제 오냐며 ㅎㅎㅎㅎ

이렇듯, 이인숙 관리사님 덕분에 전문적인 관리사님을 만나서 산후우울증 없이 몸도 마음도 편하게 내려놓고 건강회복하며 산후조리에 집중을 할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 믿고 2달 편하게 쉬며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보냈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분을 다른 산모님들께도 좋은 인연이 닿고, 오롯이 산후조리에 집중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인숙 관리사님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