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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친정 엄마보다 더 큰 사랑을 주신 유영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름
김**
등록일
2021-12-24
조회수
3,754
처음에 잘 알아보지 않고 그냥 집 가까운 곳의 다른 OO 업체를 선택해서 며칠 도움을 받았었는데,
아기에게 신경 쓰는 것보다는 집안 일 위주로 하셔서 업체 선택에 후회하는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
관리사분 개인 사정으로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고 다른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보고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고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본 결과 해피베이비의 유영자 관리사
님이 제가 원하던 분이신 것 같아서 해피베이비에 전화하였고 운이 좋게 제가 원하는 기간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영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저의 친정 엄마보다도 더 아기를 예뻐해 주시고 큰 사랑을 듬뿍
주셔서 아기는 유영자 관리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활짝 잘 웃고, 관리사님이 안아주면 너무
좋아서 편안한 얼굴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저에게도 너무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고 좋았어요. 그리고 아기 수유 후 아기를 잠만 재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함께 충분히 놀아주고 말 시켜주고 사랑으로 대해 주니까 아기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아기가 건강해 지고 좋아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계약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유영자 관리사님을 이제는 못 본 다는 사실에 너무 슬퍼서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정이 깊게 들었고 우리 아기를 이렇게 최고의 사랑으로 정성들여 키워주실 분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영자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고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아기와 산모 케어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하셔서 제가 모유 수유가 잘 안돼서 고충을 말씀드렸더니
모유 수유 자세도 잡아주시고 시간 맞춰서 모유 수유 적극 도와주시고 젖이 안 돌아 고생했는데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젖도 잘 돌아 아기가 모유를 충분히 먹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뿐만 아니라 트림을 잘 못 시켜서 아기가 계속 울고 속이 안 좋아 토를 하거나 잘 게워냈었는데
오래 묵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트림을 시원하게 시켜 주셔서 아기 속을 뻥 뚫어 주셔서 아기가
편안하게 잘 먹게 되었습니다. 잘 먹고 트림도 잘 하고 잘 자다 보니 아기 몸무게도 적정하게 잘
늘었고 황금 똥까지 싸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초보 엄마인 저와 아빠에게 아기 목욕 시키는 법, 분유 먹이는 법, 트림 시키는 법, 아기 마사지 등
너무 상세하게 잘 알려 주셔서 처음에 남편이 계속 울기만 하는 아기를 잘 돌보려 하지 않다가
유영자 관리사님이 알려 주신대로 하고 아기도 좋아하니 아기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아기 케어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기와 산모 케어도 너무 잘 해주시는데, 식사는 꼭 잘 챙겨 먹으라며 반찬은 저염식으로 건강식으로
골고루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온 가족이 정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특히, 두부에 각종 야채를 넣어
만들어 주신 두부전이 생각납니다. 집안 일도 너무 깨끗이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항상 청결하게 잘
지냈으며 청결, 위생도 철저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큰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서 아기와 저에게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둘째 때도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