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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유영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등록일
2019-07-23
조회수
340
원래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유영자관리사님이 진심으로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일도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처음엔 집안에 낯선 사람이 있으면 불편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조리원 퇴소 3일 전에 신청했어요. 저는 강아
지를 키우고 있어서.. 문의할때 강아지 좋아하시고, 요리 잘하시는 친절한 분으로 부탁했어요.

항상 10분전에 일찍 오시는데, 관리사님이 퇴근하실 때 꼭 아기가 갑자기 울어서 늦게 퇴근하시곤 하셔서 감사하고 죄송
했어요. 너무 완벽하시게 일을 하셔서, 집안일이나 아기돌보기 등 여러모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요리>
제가 미리 마트 배달해서 재료 사두면, 반찬들은 저염식 건강음식으로 만들어주셨는데 다 맛있어서 매 식사마다 남김없
이 깨끗이 먹었네요^^
알고보니 예전에 식당 운영하신 적이 있으셔서 역시 솜씨가 좋으시더라구요. 특히 샐러드소스는 집에 있는 것들로 그냥 만들
만들어 주셨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배웠어요 ㅋ

<집안일>
워낙 베테랑이신지라 동시에 집안일,아기돌보기,요리를 다 완벽하게 하시는데, 하루에 세탁기를 3번 돌리시면서도, 모든
일을 다 하시는 걸 보고 역시 다르다 느꼈습니다.
아기 빨래도 대충 널고 그러신게 아니라 각 잡혀서, 이쁘게 널고, 개시는데, 저도 신랑도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지금까
지 따라 하게 됐어요. 원래 어른 옷은 안해주시는건데 해주셨고, 시간있으실 땐 빨래도 삶아주시더라구요.
청소기는 매일 돌려주셨고, 물걸레 청소기는 이틀에 한번 해주셨어요.
설거지는 정말 수시로 계속 하셨는데… 밥솥, 가스렌지등 제가 신경쓰지 못하는 곳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젖병은 매일 열탕소독해주셨어요
젖병은 매일 열탕소독해주셨어요.

<아기 케어>
초산이라 아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조차 몰랐었는데, 이모님이 아기 젖먹일 때마다 자세도 잡아주시고, 아기 젖 먹이는
팁, 트림하는 법, 아기 안는 자세, 목욕, 아기 마사지 등 작은 것 하나하나도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아기가 이모님을 엄청 좋아해서 이모님이 안으면 활짝 웃고, 옹알이같이 소리도 내고.. 신생아인대도 표정이 딱 봐도 편
해보이는게…자기를 이뻐해주는걸 느껴지나봐요^^

<산모 케어>
조리원 2주동안 젖몸살이 너무 심해서 남들은 편하게 있다 오던데 전 2주동안 앓다가 나왔어요. 모유량이 많아 자주
뭉치고 멍울질 때마다 이모님이 풀어주시고, 가슴도 눕혀서 뚫어주셨어요. 유축할 때마다 옆에서 뭉친 것 가슴마사지 해
주셨구요.

왼쪽 골반이 빠진 상태에 아기를 계속 왼쪽으로 트림시키고, 안고 하다 보니 왼쪽 어깨고 무릎이 다 나갔어요ㅠㅠ 결국
엔 왼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절뚝거릴 정도였는데, 이모님이 마사지도 따로 배우셨다고, 다리랑 전신마사지도 시간나실
때 해주셔서 지금은 한결 좋아졌어요. 사실 마사지는 포함이 아닌데도,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안타까워하시며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기와 강아지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정말 잘 아는 것 같아요. 정말 이뻐해주셔서 그런지, 아기가 이모님이랑 있으
면 표정이 엄청 편안하고 즐거워했어요. 이모님 가실 시간이 되면 아기가 잘 자다가도 일어나서 울고, 강아지는 이모님
퇴근하시면 현관문 앞에 한참동안 앉아있는데… 마지막 날엔 그 모습이 참 슬프더라구요ㅠ
만약 둘째 낳게 되면 다시 꼭 유영자 관리사님께 부탁할거예요.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해 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