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 산후케어 업체선정 어디가좋을까 고민이많았습니다.
첫째때 업체에 그닥만족을 못했기때문에 더 신중하게 결정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몇몇업체에 전화드려봤는데 해피베이비에서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신뢰가갔습니다.
강두리관리사님이 오셔서 케어해주셨는데 역시vip관리사님이라그런지
정말 다르더라고요. 일단 저희집먼저 빠르게 스캔하시고 가사일 척척해주셨어요. 반찬도 두어가지 뚝딱만들어주시고 손이 굉장히 빠르셨어요!
오신첫날부터 저희아이 이름 사랑스럽게 불러주시면서 아기케어 잘해주셨답니다.
첫째 산후조리때 늘 불안하고 불만있었던 제 모습과는달리 관리사님 믿고 방에서 푹쉴수있었어요~ 목욕시켜주실때도 아기한테 목욕할거라고 꼭 먼저 이야기해주시면서 불러주시는 노래가있는데 저도 그노래부르면서 목욕시키려합니다^^;
첫째아이한테도 늘 스스로잘한다고 칭찬듬뿍해주시고 첫째아이반찬도 맛나게만들어주셨어요~~ 초반에 날씨추울땐 등원도 도와주셨답니다!
관리사님이 너무잘해주셔서 4주더연장하고 아기 72일째되는날까지 도움받게되었네요~~
지인들에게 관리사님 완전 강추하고싶어요!!!!
감사했습니다♡